캠퍼스 투어를 가기 위해 준비할 때부터 동문 선배님들과 만남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방문한다는 것에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이 컸었다.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동문 선배님들은 어떤 분들일까?’, ‘대한민국 고등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을 하며 서울로 올라갔다.

대학교들의 주요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고 소개받으면서 우리가 몰랐던 대학교의 정보를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우리의 대학 진학을 더 구체적으로 그려보았다.

숙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신 송영길 선배님과 광주고등법원 고검장이신 박균택 선배님께서 후배를 위해 공부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대해 조언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 조언들을 다시 생각해봄으로써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최근에 졸업하여 지금은 대학 생활 중인 선배님들께 학교생활과 학업 등에 대해 직접 질문하였고 선배님들은 경험을 토대로 답해주시고 조언을 주셔서 정말 유용했다.

첫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많은 추억을 쌓았다.

다음날 우리에게 정말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동문 선배님들을 뵙고 감사의 뜻을 표해드리기 위해 동문 체육대회를 방문하였다.
동문 선배님들께서 큰 박수와 환호로 우리를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진심으로 우리를 응원해주시는 만큼 우리 또한 열심히 노력하여 꼭 그 은혜에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가 캠퍼스투어를 안전하고 알차게 다녀올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셨던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했다.

이번 캠퍼스투어가 나에게 정말 소중한 추억과 경험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대동을 빛낼 수 있는 ‘대동인’이 되어서 내가 받은 혜택들을 선배님들께 보답하고 후배들께 제공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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