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재 대학탐방_이도경

이번 서울투어는 나에게 있어 신선한 충격이자 뜻 깊은 배움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하게 먹을 수 있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내 꿈은 물리학교수이다. 그런데 이번 투어에서 우리는 고려대학교에서 현직 물리학교수를 하고 계시는 분을 뵈었다. 그로인해 나는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내가 용기를 내어 선뜻 말을 건네고 물어보고 싶은것도 많았지만 그리하지 못해서 너무나 아쉬웠다. 다음에 기회가 닿는다면 그때는 더 적극적인 자세로 다가가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를 다녀오니, 자연스래 내 마음속에는 이 대학들을 가고 싶다는 욕망과 한편으로는 공부를 해야겠다는 굳은 의지가 생겨났다. 숙소에와서 신입생 환영회를 할때 여러 서울권대학에 입학하신 대학생 선배님들께서 조언을 해주시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멋졌다. 나는 멋지다는것이 참 뜻깊은 말인것 같다. 그 선배분들은 하나같이 모두 목표한 바를 위해 끊임없이 계속해서 노력을 했을것이 분명하다. 그 엄청난 노력으로 목표를 이루어 냈으니 멋지다는 말로밖에 표현할 수 가 없다. 나도 이렇게 멋진 선배님들을 보고 배워 나중에 3년이 흐르고는 내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야겟다고 생각했다.

환영회때 기억에 인상깊게 남은것이 또있다. 바로 최진석 교수님의 강연이다. 나는 이 강연의 내용이 머릿속에서 가시질 않는다. 교수님 께서 강조 하신 것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욕망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라는 것이었다. 그 욕망은 죽기전까지 꼭이루고싶은것. 이것을 이루지 못하면 죽는것이 더 나으리라는것. 그런 욕망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또 짐승의 눈빛으로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라 하셨다. 나는 이제까지 내가 죽음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 나의 욕망이 있었나 되돌아 보게되었고, 내 꿈과 미래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또 집에와서 최진석 교수님이 세바시라는 프로그램에서 하신 강연을 봤다. 욕망에 관한 강연이였는데, 그 역시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 투어를 다녀오면서 나는 내 꿈에 대한 확신을 세울 수 있었던것 같다. 또 여러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받고 교수님들의 강연을 듣고 나니 세상을 보는 눈도 넓어진것 같고 한번 이루어 내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그전까지는 과연 내가 노력만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을까 했지만, 여러 선배님들 께서 직접 해내신 모습과 그런 말씀을 통하여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사실 저는 중학교때 까지만 해도 동창회라는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오니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것이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내는 돈은 한 푼도 없는데 동창회 선배님들의 지원으로 쉽게 가볼 수 없는 서울의 최상위권 대학들과 국회까지 가고 여러 대학 선배님들과 교수님들 등, 먼저 성공을 해내신 분들을 뵐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고 저 또한 자랑스러운 대동고의 동창회를 커서 이끌어 가고, 후배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한 사람으로 자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이번에 이러한 경험을 하고 느낄 수 있게 모든면에서 기회를 제공해주시고 노력해주신 여러 선배님들에게 다시한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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